나만의 보물 노래 추천 캔트비블루(can't be blue) 사랑이라 했던 말 속에서

안녕하세용,,, 끄적이잉입니당,,ㅎㅎ

 

 

오늘도 조금 리듬감 있는 밴드 음악을 추천드릴까하는데용,,ㅎㅎ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넘어가다가 좋은 노래가 들리면 제목을 찾아보곤 하는데,,

그 노래 중 하나가 바로 캔트비블루의 사랑이라 했던 말 속에서였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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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부터 루시 등등 밴드 음악을 엄청 좋아하고 자주 듣는데,,

캔트비블루의 사랑이라 했던 말 속에서는 도입부만 듣고 바로 꽂혀서 찾아 듣게 되었습니당,,ㅎㅎ

 

이게 도입부부터 들리는 이 메인 리듬이 좋더라구용,,ㅎㅎ

밴드 음악은 원래 대부분 신나기는 하지만,,

이 노래는 뭔가 처음 들어보는 참신함 속에서 되게 리듬감 있어서 자주 듣게 되는 노래인데용,,ㅎㅎ

밴드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꼭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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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C9XN6KBVVE?si=VLSWc_BdhddTykGe

 

[캔트비블루 사랑이라 했던 말 속에서 가사]

그래 너의 말엔

느껴지지가 않는 떨리는

표정이 내겐

숨기는 것만으로 벅차

Hey baby 끝까지

넌 한결같았으니까

늘 바뀌는 건 나니까

익숙한 기분이 들더라고

달라졌던 적이 없어

닿기도 전에 환히 웃어

기쁜 건지 막 또 눈물이 흘러

멈춰 그게 무슨 말

아주 더 멀리 더 멀리

넌 이제 떠나는 거야 저 멀리

누가 널 찾더라도 모른다는 말 밖에

사랑이라 했던 말 속에서

사랑이 정말 전부 다겠어

말해줄게 다시

몇 번이고 다신

우리가 못 보게 되더라도

너를 내 품에 안게 되면

내 가슴에 칼을 꽂아줘

그래 너의 몸엔

느껴지지가 않는 감정이

언제나 내겐

항상 우선이었던 것 같아

왜 일그러지는 걸까

차라리 더 해줘 거짓말을

못 할 거 알지만

안된다는 걸 다 알지만

점점 무너져 가고 있어

닿기도 전에 환히 웃어

한 번만 웃어봐 줄 순 없겠니

Smile for me baby

아주 더 멀리 더 멀리

넌 이제 떠나는 거야 저 멀리

누가 널 찾더라도 모르겠다는 그 말 밖에

사랑이라 했던 말 속에서

사랑이 정말 전부 다겠어

말해줄게 다시

몇 번이고 다신

우리가 못 보게 되더라도

너를 내 품에 안게 되면

내 가슴에 칼을 꽂아줘

사랑이라 했던 말 속에서

사랑이 정말 전부 다겠어

말해줄게 다시

몇 번이고 다신

우리가 못 보게 되더라도

너를 내 품에 안게 되면

내 가슴에 칼을 꽂아줘

너를 내 품에 안게 되면

내 가슴에 칼을 꽂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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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캔트비블루의 사랑이라 했던 말 속에서에 나오는 가사는,,

제가 해석하기는 조금 어려웠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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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헤어지고 나서의 감정을 표현한 노래 같은데,,

아마 제가 보기에는 사랑이라 했던 말 속에 숨겨진 의미에 대한 고민이 있었던 것 같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조금 돌려서 표현하는게 아닐까 싶긴한데,,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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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노래는 무척 리듬감이 있는 밴드 음악이라,,

요즘도 자주 듣고 있으니까,,

밴드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리듬감 있는 노래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꼭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당,,ㅎㅎ

 

저도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처음에 알게 되었는데,,

도입부만 듣고 노래 제목을 찾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당,,ㅋㅋㅋ

그리고 그 이후로 계속 찾아들었는데용,,

그만큼 숨겨진 보물처럼 좋은 노래입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