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의 부동산 공부 일지 23.06.28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 달러환율 / 엔화환율] (작성 시간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 3.7290 -> 3.683 -> 3.7350

달러 환율 : 1297.50 -> 1307.50 -> 1310.50

엔화 환율 : 913.83 -> 913.73 -> 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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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율과 미분양주택수] (23.05 / 23.04)

전국 주택수 : 2,191만 7,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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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세가율 : 63.2%

경기 전세가율 : 62.2%

서울 전세가율 : 58%

인천 전세가율 : 65.1%

세종 전세가율 :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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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주택수 : 7만 1,365호

경기 미분양주택수 : 7,480호

서울 미분양주택수 : 1,058호

세종 미분양주택수 : 1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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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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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분기 ~ 2025년 4분기 예상 입주량과 공급량]

서울 입주 : 69,830

서울 수요 : 14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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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입주 : 262,481

경기 수요 : 20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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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입주 : 7,755

세종 수요 : 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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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동산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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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부담지수(K-HAI, Housing Afforadability Index)]

전국 : 81.4 (전기대비 증감률 : -8.8%)

서울 : 198.6 (전기대비 증감률 : -7.5%)

경기 : 107.5 (전기대비 증감률 : -10.8%)

세종 : 109.5 (전기대비 증감률 :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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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부담지수 : 중위소득가구가 표춘대출로 중간가격 주택구입 시 대출상환부담을 나타내는 지수

-> K-HAI는 지수가 낮을 수록 주택구입부담이 완화됨을 의미 // 지수가 높을 수록 주택구입부담이 가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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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택금융통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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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추가로 KB 주간 시계열과 통계표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지역정리 / 청약홈 / 국토교통부뉴스보도 자료 등도 계속해서 확인하면서 모의 매수와 계속해서 부동산 시세를 관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청약경쟁률과 공급량을 확인할 때는 멸실되는 양도 같이 확인해야 하며, 미분양 발생 이후 적정 수준의 공급이 지속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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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

재파님의 유튜브를 보고 배운 점은 KB 시계열에도 나왔듯이 아직은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진행되면서 평균값이 조금씩 낮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세가 무조건 판단할 기준은 아니지만 전세가가 상승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최근 상황은 전세도 아직 같이 하락중인 트렌드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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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켜보는 지역마다 아파트 가격에 대한 본인의 기준을 정해놓고 그 가격에 왔을 때 매매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하락한다고 하면 더 하락할 것 같아서 매매하지 못하는게 사람심리이기 때문입니다. 계속 조사하고 공부하면서 아파트마다 본인만의 가격 기준을 잡아놓는 것이 기회를 잡는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부동산 관련 네이버 카페에도 가입을 했습니다. 앞으로 무슨 글들이 있는지 확인해보면서 공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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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은 앞으로 아파트 노후도가 심해지면서 재생사업이 활발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결정적으로 공급에 영향력을 미치지는 않으나 멸실 물량이 급증할 수 있으므로 이부분 유의해서 부동산 시장을 바라봐야겠습니다. 추가적으로 3기 신도시나 정책 변화사항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나만의 부동산 루틴을 만들어서 꾸준히 공부를 하고, 경제 신문과 부동산 시장 뉴스를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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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며 포스팅한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으며 어떠한 법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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