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봄맞이 대패 달래 된장찌개 및 달래장과 된장오이고추무침 요리 후기

끄적이잉 2025. 3. 1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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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끄적이잉입니당,,ㅎㅎ

오늘은 봄을 맞아서,, 봄맞이 달래 요리를 조금 해봤는데용,,,ㅎㅎㅎ

요리할 때부터 봄냄새가 향긋해서 너무 좋았습니당,,ㅎㅎ

날씨도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데,,,

달래 요리를 했더니 봄이 한 걸음 더 다가온 느낌이더라구용,,ㅎㅎㅎ

 

한 번씩 제철 음식을 먹다보면,,

계절이 바뀌어가는 것도 체감하게 되고,,

맛도 더 있어서 제철음식을 챙겨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당,,,ㅋㅋㅋ

그럼 바로 봄맞이 대패 달래 된장찌개개 및 달래장과 된장오이고추무침 요리 후기를 알아보겠습니당,,ㅎㅎㅎ

​간단한 요리 정보나 레시피도 공유드릴게용,,,ㅋㅋㅋ

물론 전문적으로 요리하진 않아서 자세하진 못합니당,,ㅠㅠ

이렇게 대패 달래 된장찌개랑 달래장 그리고 된장오이고추 무침을 해서 한끼를 해결했는데용,,,ㅎㅎ

요리할 때부터 봄냄새가 무척 났지만,,

먹으면서도 향긋한 봄냄새 때문에,,, 너무 좋았습니당,,ㅎㅎㅎ

달래는 한 단 정도 사용해서 반은 된장찌개에,,,

반은 달래장을 해먹었습니당,,ㅎㅎ

 

달래된장찌개는,,,

버섯 한 송이 그리고 두부 한 모

대패 300g 정도랑 청양고추 두개, 양파 반개, 무 100g 정도,,

그리고 달래 한 단에서 반 정도,,

그리고 다진마늘 두 스푼 정도 사용했습니당,,ㅎㅎ

요리 방법은 대패삼겹살을 먼저 약불에 구우면서 기름을 빼내고,,

거기에 무랑 양파를 넣어서 볶아준 뒤에

물을 붓고 된장을 풀고,,,

두부랑 버섯, 두부, 달래, 다진마늘, 청양고추를 넣고 끓였습니당,,ㅎㅎ

간단하게 대패 달래 된장찌개를 끓여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용,,ㅎㅎㅎ

살짝 국물이 없이 졸여진 거 같지만,,,

실제로도 너무 오래 끓여서,, 졸여져서 그런겁니당,,,ㅋㅋㅋㅋ

 

달래장은 달래랑 간장, 설탕, 청양고추, 다진마늘로 만들었구용,,ㅎㅎㅎ

그냥 다 넣고 비비면서 달래의 뿌리부분을 으깨면서 만들었습니당,,ㅎㅎ

밥이랑 비벼먹으니까,,,

봄냄새와 함께 밥을 훔쳐가더라구용,,,ㅎㅎㅎ

완전 밥도둑이었습니당,,ㅋㅋㅋ

된장오이고추무침도 오이고추 3개랑 된장, 다진마늘로 만들었는데용,,ㅎㅎ

오이고추를 먹기 좋게 썰어넣고,,

된장이랑 다진마늘을 넣고 무쳐주면 끝이었습니당,,ㅎㅎ

너무 맛있는 음식들이었고,,

봄냄새에 취해버려서(?)

저도 모르게 밥 한 공기를 더 먹어버렸습니당,,,ㅋㅋㅋ

이건 제 잘못이 아니라,,, 봄냄새가 너무 향긋한 봄 잘못(?)입니당,,ㅋㅋㅋㅋ

이렇게 봄맞이 대패 달래 된장찌개개 및 달래장과 된장오이고추무침을 맛있게 요리해먹었구용,,ㅎㅎ

봄이 성큼 다가왔는데,,,

시간되실때 달래 요리 한 번 해드시면 너무 맛있게 봄을 맞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당,,ㅎㅎ

저만의 요리 레시피구용,,ㅎㅎ

앞으로도 간단하게 요리하면 후기나 정보들을 조금씩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당,,,ㅋㅋㅋ

 

요리 잘하시는 분들은,,,

더 맛있는 요리 레시피나,, 봄 음식들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한 번 해먹어보겠습니당,,ㅎㅎㅎ

이상 봄맞이 대패 달래 된장찌개개 및 달래장과 된장오이고추무침 요리 후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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