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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 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 후기

끄적이잉 2026. 7. 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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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끄적이잉입니당,,ㅎㅎ

오늘은 올해 두번째 하프마라톤을 다녀온 후기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당,,

이미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Running 기록을 작성하면서도,,

5월 말에 하프 마라톤을 준비한다고 했었는데용,,

드디어 기다리던 2번째 하프 마라톤을 다녀왔습니당,,ㅎㅎ

바로 2026 제 4회 밤섬 마라톤이었습니당,,

밤섬 마라톤은 2026년 5월 31일 일요일에 시작했구용,,

여의도 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시작했고,,

하프 기준으로 8시에 출발했습니당,,ㅎㅎ

저는 여의도역으로 갔고,,

3번 출구로 나가서 한 300m? 10분 정도 걸으니까 금방 도착했습니당,,ㅎㅎ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당,,ㅎㅎ

코스는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방화대교 인근까지이구용,,

거의 평지라서 뛰기 괜찮더라구용,,

근데 여의도나 서울 마라톤이,,

자전거가 너무 많아서 살짝 위험하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당,,ㅠㅠ

실제로도 통제가 되고 있기는 했지만 자전거가 많아서 조금 위험하더라구용,,

참가비는 50000원이었고,,

기념티를 받을 수 있습니당,,ㅎㅎ

완주하고 나면 완주 메달과 함께 간식을 받을 수 있습니당,,ㅋㅋ

맛은,,

그냥 그렇더라구용,,ㅋㅋ

날씨가 너무 좋기는 했는데,,

5월 말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너무 덥더라구용,,

실제로 뛰면서 땀도 많이 나고,,

너무 더워서

급수대마다 물을 많이 먹었습니당,,ㅋㅋㅋ

 

이 쨍쨍한 해가 느껴지시나용,,,ㅋㅋ

점점 여름이 더 길어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ㅠㅠ

앞으로는 평소에 뛸 때도 저녁에나 뛸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

벌써 30도라니,,

이번에도 다행히 완주를 했는데용,,

너무 힘들고 목말라서 도착하고 Finish를 안해버려서 기록이 조금 길어지기는 했는데,,

거의 비슷하긴 합니당,,

그래도 이번에 중간중간 쉬기는 했지만,,

많이 뛰려고 했어서 케이던스도 높게 잘 유지되었고,,

평균 페이스도 나름 빠르게 유지했습니당,,

코스도 거의 비슷하게 잘 트래킹 되었네용,,ㅎㅎ

일자라서 편하긴 하더라구용,,

5km나 10km랑도 코스가 조금 달라서,,

그나마 편했습니당,,

단점이 길이 조금 좁아서

처음 시작하고 나서 정체가 좀 되었는데용,,,

그래서 1km때 7분이 나오고,,

계속 잘 뛰다가,,

8km 정도부터 배가 아프더라구용,,ㅠㅠ

뛰기 전에 삼각김밥을 먹어서 그런지,,

아니면 급수대에서 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그래서 뛰다가 멈추다가 뛰다가 멈추다가를 반복해서,,

기록이 조금 안 좋아진게 마음이 아프네용,,

 

이후에도 지치면서 많이 쉬었는데용,,

거의 5분 후반대부터 6분 초반대,,

하프를 안 쉬고 뛰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당,,

지금은 14km 정도 넘어가면,,

몸에 한계가 오는 듯 해서 계속 못 뛰겠더라구용,,

심박수도 아쉽게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고,,

균형이나 그런 부분은 케이던스가 높게 잘 유지되어서 그런지

양호하게 나왔습니당,,

심박수는 평소에 좀 길게 많이 뛰면서,,

조금 낮출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당,,ㅎㅎ

그래도 이번에 2시간 깨고 싶었는데,,

아쉽게 다음을 기약해야 될 것 같구용,,

그래도 4월에 뛰었던 이천 마라톤보다는 조금 빨라져서,,

나름 축하(?)도 받았습니당,,ㅎㅎ

공식 기록은,,

2시간 1분 19초 구용,,

2시간은 진짜 깨고 싶었는데,,

이게 맘처럼 쉽게 되지가 않네용,,ㅠㅠ

그래도 상위 30% 정도라서,,

만족은 하지만,,

담에는 꼭 2시간을 넘어서 1시간 55분을 깨고 싶습니당,,ㅎㅎ

이번에 여의도 밤섬 마라톤에서 낭만러너 심진석님을 만날 수 있었는데용,,

6km 정도 뛸 때 반대편에서 오시던데,,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당,,ㅎㅎ

압도적인 1등이시더라구용,,

거의 뒤쪽에 따라 붙으신 분이 없는,,

압도적인 체력과 스피드를 보여주셨습니당,,ㅎㅎ

그렇게 이번 마라톤에서 1등을 하셨구용,,

기록은 1시간 16분 정도더라구용,,

수상소감이,,

어제도 하프를 출전하셨다는데 그때는 1시간 15분이고,,

오늘은 날이 조금 더워서 1시간 16분이라고 하셔서,,

2일전에 풋살차고 몸이 뻐근하다고 핑계를 댔던

제 자신에게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당,,,

정말 대단하신 것 같더라구용,,

2일 연속 하프 마라톤을 출전하셨는데,,

하프마라톤을 1시간 16분이라니,,,

이상 여의도 밤섬 마라톤을 무사히 완주했구용,,

5월말인데 벌써 더워서,,

조금 일찍 많이 뛰는게 좋을 것 같네용,,,

다음 마라톤은 더위를 한 번 경험했기 때문에,,

10월이나 11월쯤 선선해졌을 때 뛰기로 하고,,

그때는 꼭 1시간 55분 기록을 깨면 좋겠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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