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끄적이잉입니당,,ㅎㅎ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우리는 수 많은 선택을 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피할 수 없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성공할 확률, 즉 나에게 더 도움이 될 확률이 높은 선택을 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에게 무조건 도움이 되는 것도 없고
내가 생각한대로 무조건 흘러가는 법도 없듯이
나에게 도움이 될 확률이 높은 선택과
내가 생각한대로 될 확률이 높은 선택만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바로 확률적 사고(Probabilistic Reasoning)의 의미와 확률적 사고를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당,,ㅎㅎ
#. 확률적 사고(Probabilistic Reasoning)가 의미하는게 뭔데!!!

출처 : Freepik
확률적 사고는 의사결정을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생각 도구(Mental Model)로 특정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 사건으로 인해 그 사건으로 인해 어떤 결과로 이어질 것인가를 논리와 수학을 근거로 예측해볼 수 있는 의사결정 프로세스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바로 내 생각이 맞았을 때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률이 내 생각이 틀렸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률보다 높다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 가정1 : 30%의 확률로 금리가 내려간다고 생각하고,,
- 가정2 : 50%의 확률로 금리가 비슷하게 동결된다고 생각하고,,
- 가정3 : 20%의 확률로 금리가 올라간다고 생각할 때,,
이때 금리에 민감한 리츠 상품에 투자한다고 가정하면,,
- 가정1이 발생하면 리츠의 주가는 20% 정도 올라간다고 판단하고,,
- 가정2가 발생하면 리츠의 주가는 0% 정도로 횡보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 가정3이 발생하면 리츠의 주가는 40% 정도 떨어진다고 판단한다면,,
기대수익률은,,
- 가정 1일때, 0.3 X 0.2 = +6%
- 가정 2일때, 0.5 X 0 = 0%
- 가정 3일때, 0.2 X -0.4 = -8%
이므로 기대수익률은 6 + 0 -8 = -2%로 마이너스 수익률이어서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각각의 가정의 확률은 본인이 조사하고 분석한 상황들을 기반으로 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주관적인 분야이고,, 정답이 따로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출처 : 한겨레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시로는,,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에 따르면 비행기 사고가 일어날 확률은 120000분의 1이라고 하는데용,,
반면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의 수는 20세기 동안 치른 전쟁에서의 전사자보다 많은 수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확률적으로는 교통사고가 비행기 사고보다 훨씬 위험한데,,
하지만 사람들은 택시를 타는 것보다 비행기 타는 것을 더 무서워합니다,,
물론 비행기 사고로 인해 내가 죽을 확률 역시 존재하지만 120000분의 1의 확률이 무서워서 비행기를 타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교통사고로 사망할 확률이 더 높지만 우리는 이런 확률적 사고를 잘 하지 않기에 무언가를 선택할 때 실수를 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이처럼 확률적 사고를 통해 어떤 상황을 분석할 때 그 확률을 분석해서 높은 확률을 통해 보다 합리적이고 옳은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이와 더불어 우리는 투자를 하거나 카지노에서 이런 확률적인 선택을 통해 좋은 결정을 내리기도 하지만 확률적 사고를 하지 않아서 대부분 더 안 좋은 결정을 내릴 때가 많은데요,,
예를 들어 각종 시황을 분석함에 따라 내일 발표할 물가지수나 혹은 기업에 내재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정부 규제가 있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물가가 오르거나 정부 규제가 실제로 발표될 확률을 분석해보고,,
반대로 물가가 내리거나 정부규제가 실제로 발표되지 않을 확률을 분석함에 따라,,
확률적 추정으로 만든 결과로 가중평균치(Weighted Average)를 계산해본 후에 보다 더 높은 확률을 가진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카지노에서도 역시 이런 확률적 사고를 놓치는 순간 도박꾼의 오류(Gambler's Fallacy)를 범하게 되는데요,,
만약 6개 숫자의 주사위를 굴려서 홀, 짝에 베팅하는 순간 앞서서 홀, 홀, 홀, 홀, 홀, 홀, 홀, 홀, 홀이 나왔다면 어디에 베팅할 건가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은 이제 한 번쯤 짝이 나올 때가 됐다고 생각하며 짝에 베팅할 것입니다,,
하지만 확률은 여전히 50%로 홀과 짝이 나올 확률이 같기에 50:50으로 동일합니다,,
물론 이 확률적 추정으로 만든 결과가 실패할 수도 있지만
그건 투자일지를 통해 내가 어느 부분에서 실수를 했고, 내가 조사했던 결과에 미흡한 부분이 어디에 있었는지 복기하는 과정을 통해 더 나은 근거를 찾고 보다 더 확률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보완하면 됩니다,,
#. 그럼 확률적 사고를 가지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데,,?

모든 선택에는 100% 확률은 없습니다,,
위 생각을 기반으로 확률을 생각하다보면,,
적어도 사기로 큰 돈을 잃거나 리딩방에 가입해서 큰 손실을 볼 확률을 극히 낮춰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무조건 돈 벌거나 무조건 오르거나 무조건 하락하는 주식도 없는데용,,
세상은 그만큼 불확실하고 변수가 많기에,,
오랜 시간 살아감에도 불구하고 어렵기도 하면서 재밌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100% 확률은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알 수도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면,,
100% 확률로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확률적 사고를 통해 몇가지 가능한 결과를 시나리오로 가정하고 확률을 계산한 뒤에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게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확률적 사고가 최고면 누구나 확률적 사고를 믿고 따르면 되는거 아니야??

하지만 이런 투자 과정 속에서도 확률적 사고를 의심하는 순간이 생기게 되는데요,,
사람의 심리적 한계 중 하나가 결정의 질과 결과의 질을 동일시한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결과가 좋으면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결과가 나쁘면 나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결정의 질과 결과의 질은 분명히 다릅니다,,
옳은 결정을 내리더라도 운이 나빠서 나쁜 결과를 마주할 수 있고,,
반대로 나쁜 결정을 내리더라도 운이 좋아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결과에 포커스를 맞추고 과정을 진행하기보다는 결정의 질을 올리는데 신경쓰고 노력한다면,,
인생을 살아가며 결정하는 수 많은 선택 속에서 보다 좋은 결정을 할 확률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은 이분법적 사고를 좋아하고 선호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이분법적 사고를 하게 됩니다,,
왜냐면 이분법적 사고는 우리가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인데요,,
우리의 뇌는 몸에서 3%밖에 차지하지 않는 작은 기관이지만 전체 에너지의 20% 이상을 사용할만큼 중요한 기관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도록 편하고 생각하지 않는 것을 선호하게 되며,,
우리는 본질적으로 확신론을 좋아하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어떤 기업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마주하게 되는 질문이 있는데용,,
그래서 사? 말아?
이렇게 어떤 평가와 상황에 놓여있는지 보다,,
매수와 매도 사이에서 이분법적인 선택을 하기 위한 질문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주변에서만 해도 투자로 높은 수익을 얻었다고 하면 어떤 생각과 분석, 근거를 통해 수익을 얻었는지보다는,,
단지 높은 수익에 대한 결과에 포커스가 맞춰지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요,,
반대로 투자에 실패해서 손실을 봤다고 하면 무슨 근거로 해당 종목을 매수/매도 했는지보다는,,
그냥 손실을 봐서 나쁜 결정을 내린 실패자의 프레임을 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높은 수익을 얻은 사람은 영웅화하면서 곁에 두려고 하고,,
오를 종목 찍어달라고 하고,,
손해를 본 사람은 어떤 생각과 판단을 하는지보다,,
투자 못하는 사람으로 단정짓고 멀리 두려고 하는 실수를 반복하게 됩니다,,
세상은 언제나 무작위로 돌아가기 때문에 내가 내리는 결정의 범위를 넘어 운이 차지하는 큰 비중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그럼 이렇게 장황하게 이야기하다보면,,
또 한 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칠텐데요,,
그럼 결국에 어차피 50대 50이면,,
이렇게 확률적 사고를 한다면,,
앞으로 노력할 필요가 뭐가 있어? 그냥 하나 찍어도 어차피 똑같은데,,
이렇게 회의론에 빠지는 것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면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노력 자체를 포기하게 되고,,
결정의 질보다 결과의 질을 우선시하는 실수를 반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간극 사이에서 우리는 공부와 끊임없는 생각과 깊이를 가져가며,,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을,,
보다 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선택을 내릴 수 있는 확률을,,
50%에서 51%, 52%, 53%로 조금씩 늘려가면 되는데요,,
이렇게 승률을 높이는 노력을 계속하는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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