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끄적이잉입니당,,ㅎㅎ
이번 6편에서 제목에 반성의 시간을 넣은 이유는
당연하게도 제가 시장을 잘못 판단하면서 손실을 보고 있기 때문인데요,,ㅠㅠ
어떤 근거를 통해 판단했고,,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한 번 되돌아보면서 반성해보고,,
앞으로는 어떻게 개선할지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당,,ㅎㅎ

출처 : 네이버
먼저 S&P500은 무섭게도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불안함에도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투자 수익을 인증하는 이야기들도 많아지고,,
더불어 불안해서 매도해서 수익 실현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기 때문에 더 상승할지 하락할지는 가늠이 안됩니다,,
만약 대중들의 반응과 반대로 가는 자산시장을 통해 생각해보면
조금 더 광기에 미쳐서
상승을 바라보고 있을 때 위기가 닥쳐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네이버
나스닥 역시 매일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무섭게 상승하고 있는데요,,
S&P500과 동일하게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어디까지 타고 올라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점차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걸로 봐서는,,
조금 더 상승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 네이버
우선 전체적인 흐름 한 번 살펴보면,,
WTI 유가는 조금씩 상승하면서 우상향할 줄 알았지만,,
OPEC 증산에 더불어 유가는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오히려 지난번보다도 내려가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유가 특성상 지정학적 불안함이 생기거나
트리거가 발생하면 급작스럽게 튀어오를 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여러 상황을 통해 유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봤던 제 예상은 틀렸습니당,,
그 이유 중에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석유를 노리고 공격하려던 모습이 있었고,,
사우디 역시 재정적자가 심해지고 당장 동계아시안게임을 트로제나에서 열 수 없을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는데용,,

출처 : CNN
아직까지도 갈등이 완화되지 않고,,
베네수엘라 선박까지 공격했다는 기사들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아직까지는 크게 생각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출처 : 네이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역시 이번 FOMC에서 금리 인하를 비롯해,,
최근 고용시장이 좋지 못한 모습에 경기 둔화를 반영하여 많이 내려왔는데용,,
이에 더불어 하반기에 발행되어야할 국채가 대부분 단기채로 전환되어서 발행 예정이고
이로 인해 국채 금리에는 아직까지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모습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영향이 없다고 해서,,
앞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는 미지수이기는 합니다,,
미국 부채 한도 이슈로 인해 상반기동안 발행되어야 할 국채가 전부 하반기로 미루어졌고,,
결국 하반기에 전례없던 많은 양의 국채가 발행되어야 하는데용,,,
중국은 최근 미국과의 갈등으로 인해 미국 국채를 더 이상 사주지 않고
오히려 매도하면서 전세계 미국 국채 보유 국가 순위에서도 내려가고 있는 모습이고,,
일본 역시 양적완화를 멈추고 금리 인상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많은 양의 미국 국채 수요를 받쳐줄 힘이 있을까?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보입니다,,

출처 : FRED
최근 조정 가능성으로 이야기 되던 TGA Account 잔고를 채우면서 유동성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거라 했는데,,
무색하게도 TGA Account 잔고는 대부분 채워졌지만
증시는 신고가를 거듭 써내려가면서 무섭도록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보면,,
시장에 알려진 악재나 호재들은 절대 그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TGA Account 잔고와 증시가 큰 상관관계를 보이지는 않지만
유동성 측면에서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많았는데,,
결론적으로는 시장에 알려진 내용은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출처 : 네이버
달러인덱스 역시 100 이하에 머물면서,,
아직까지 크게 유의미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네요,,

출처 : 한국경제
그리고 사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9월에 발표된 CPI와 PPI가 모두 선방하고,,
금리인하에 유리한 고용 지표들이 너무 나쁘진 않으나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FOMC에서도 큰 변화없이 0.25bp 인하가 진행되었습니다,,
예전부터 경제지표보면서 투자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사실상 이번에도 진행되었구용,,
경제지표만 믿고 투자하지는 않았지만,,
이런 DATA들을 통해 조금 예상하고 투자했던 부분이 실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Short 포지션을 가져가는 것보다는,,
Short Squeez가 나오는 것을 기다리면서 손익비가 더 유리하게 작용할 때를 기다리고,,
그러다가 하락하면 매수해서 Long 포지션을 가져가는 것이,,
더 유리할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미리 예상해서 포지션을 가져가면서 맞추는 것은 신의 경지이기 때문에,,
그리고 레버리지 투자는 가급적이면 지양해야겠다고도 생각했습니다,,
맞춰서 원하는대로 움직였을 때는 물론 큰 수익을 가져다주지만,,
매번 예상이 100% 맞추지는 못하기에
틀렸을 때 감당해야하는 부분을 크게 생각하지 못한게 이번 투자의 패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시황 분석과 경제공부도 지속하면서,,
포지션을 정리할 때까지 좀 더 기다려보고,,
이번 투자를 통해 배운 부분과 정리해야할 부분,,
그리고 개선해야할 부분을 생각해보면서 반성을 해야겠습니다,,ㅠㅠ
역시 숏은 맞추기도 어렵고,,
증시의 디폴트가 롱이기에,,
전망이 틀렸을 때 가져가야할 부분이 조금 더 크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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