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천꾸입니당,,ㅎㅎ
오늘은 펜타곤 피자 지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펜타곤은,, 미국 국방부 건물인데,,
이거랑 피자랑 무슨 지수인지 궁금하시죠??ㅎㅎ

그럼 바로 펜타곤 피자 지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당,,ㅎㅎ
#. 펜타곤피자지수가 뭔데??
우선 펜타곤은 다들 아시겠지만,,
미국의 국방 업무를 담당하는 건물을 말합니다,,
거기에 피자지수는 무슨 연관인지 궁금하시죠,,ㅎㅎ
바로 피자지수는 펜타곤 근처에 있는 피자 가게들이 얼마나 바쁜지를 보고 혹시 세계에 큰 일이 터진 게 아닐까?? 하고 추측하는 비공식적인 지표를 말합니다,,
Pentagon Pizza Index - Real-Time Military Tension Indicator | PizzINT
이 펜타곤피자지수(The Pizza Index)라는 개념은,,
1990년대 초 펜타곤 근처에서 여러 개의 피자 가게를 운영하던 프랭크 미크(Frank Meeks)라는 사장님이 처음 발견했는데요,,
그는 펜타곤 직원들이 밤늦게 피자를 대량으로 주문하는 날이면,,
다음 날에는 뉴스에서 전쟁이 발발했다는 소식이나 미군의 긴급출동 등 중대한 소식들이 들려온다는 규칙을 발견했습니다,,

그래도 펜타곤이랑 피자 가게들이 바쁜게 왜 세계에 큰 일이 터진거냐,,??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
바로 평소에는 피자 주문이 적당한데요,,
펜타곤 직원들이 제 시간에 칼퇴(?)를 하고 집에가서 밥을 먹기 때문이죠,,
하지만 갑자기 밤 늦게 펜타곤에서 급한 일이 생겨서 야근을 해야한다면,,
밤 늦게 펜타곤으로 수십판, 수백판의 피자가 배달되겠죠,,
그건 바로 펜타곤 직원들이 집에 못 가고 밤을 새워 일해야 할 만큼 긴박하고 중요한 사건이 생겼다는 신호입니다,,

근데 왜 하필 피자일까,,??
전쟁이나 큰 사고가 날 것 같을 때 사람들은 밖에 나가서 밥을 먹거나 시간을 지체할 수 없는데요,,
그럴 때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바로 피자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ㅎㅎ
#. 누가 만들어낸 소설같은거 아냐??
그냥 이렇게 듣기엔 말이 되나 싶을텐데요,,
실제로 맞은 적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참고하는 비공식적인 지표로 활용되곤 합니다,,

1990년대 초 걸프전 당시 큰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펜타곤 근처 피자집 주문량이 평소보다 몇 배나 늘어났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 외에도 파나마 침공때 새벽에 갑자기 수십판의 피자가 배달되었고,, 이후 작전이 시작되면서 사람들에게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기자들이 펜타곤 내부 정보는 알 수 없지만 피자 가게 사장님께 오늘 주문 많았는지?? 확인하면서 큰 일이 일어날 것을 미리 짐작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펜타곤 직원들은 입이 무거워서 기자들이 직접 물어봐도 비밀이라는 답만 들을 수 있었지만,,
그들이 주문한 피자 박스의 갯수는 숨길 수가 없었던 것이죠,,ㅋㅋㅋ
그래서 피자 가게 사장님께 오늘 주문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물어보며 상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 요즘도 그럼 큰 일이 있을 때 펜타곤 피자지수를 참고하면 되겠네!!
피자 지수가 유명해지면서 정부에서도 보안 문제를 걱정하기 시작했는데요,,
피자 주문량을 통해 국가 기밀이 새어나갈 수 있다는 점을 염려했다고 합니다,,
이를 굿하트의 법칙이라고도 하는데요,,
어떤 지표가 지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목표가 되는 순간 그 지표는 더 이상 좋은 지표로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주문을 분산해서 주문을 하거나,,
정보가 새어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펜타곤 안에 자체 식당을 만들고 맥도날드나 타코벨, 서브웨이 같은 브랜드들이 입점해서,,
예전처럼 정확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큰 사건이 터질 때마다 오늘 펜타곤 피자지수가 높게 나왔나??
한 번씩 찾아보기도 합니다,,ㅎㅎ
100% 정확하지도 않고,,
인정받지도 못한 비공식적인 지표이기에,,
펜타곤피자지수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전쟁난다고 판단하고 투자하기 보다는,,
그냥 이런 지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참고 정도 하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ㅎㅎ

참고로 이런 피자지수나 빅맥지수 등과 같이 주변에서 누구나 볼 수 있는 정보를 모아서,,
중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것을 오픈 소스 인텔리전스(Open Source Intelligence, OSINT)라고 하는데요,,
이는 비밀 요원이 훔쳐온 기밀 서류와 같은 것이 아니라,,
누구나 접근 가능한 공개된 정보들을 조합해 가치있는 정보를 찾아내는 기법입니다,,
단일 사건보다는 평소와 다른 움직임(Abnomaly)에 주목하면서,,
시계열 패턴 분석을 통해 비기밀데이터를 통해 고도의 기밀 상황을 암시하는 핵심 징후를 포착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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