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나만의 음악 추천 창모 세레나데(SERENADE)

끄적이잉 2026. 5. 1.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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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끄적이잉입니당,,,ㅎㅎ

 

오늘은 새로운 힙합 노래를 추천해드릴까 하는데용,,

원래 힙합하면 조금 세고,,

돈이야기나 무서운 이야기들이 종종 나오는데,,

오늘은 부모님,, 특히 엄마에게 바치는 힙합 노래입니당,,

바로 창모의 SERENADE인데용,,

엄마에 대해 위로하는,,

솔직한 가사들이 마음을 울리는 매력이 있습니당,,ㅎㅎ

 

세레나데는 가수 창모님이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해서 만든 노래라고 하는데용,,ㅎ

어머니가 출산한 나이가 26살인데,,

직접 26살이 되었을 때 외롭고 힘들어서,,

어머니도 비슷한 감정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서 작곡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감동적이더라구용,,

특히 동갑인 친구로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듯이 가사를 전달하는게,,

더 잘 전달되는 느낌이었습니당,,ㅎ

[창모 세레나데 가사]

1994년 마치 2018년과 비견할만한

더위를 뒤로 숨긴 초여름, 5월 마지막 날

스물여섯의 당찬 이 여자는 첫 출산에

지쳤지만서도 걔를 봐

96년 “우리 창모는 좀 달라

내가 밖에 나가도 곤히 자곤 해

깨면 그저 조용히 톰과 제리를 보니”

달력 뜯기고 뜯겨 동쪽 하남시에 와

터를 잡은 그녀의 가족은 이제 세기말에 닿아

1999년 '로봇 갖고싶다요'

'다요 하지 말랬지?' '옆집앤 있잖아요'

'참을 줄도 알아야 해' 허나 그녀 속엔 맺히기

시작해 평생의 미안함 엄마들만의 특징

잠깐 뒤돌아봐봐

내 나인 갓 아들을 본 그쪽 나이와 같아

걔는 잘 클 테야 아무것도 미안해마

테이프 받아 이 노래가 그댈 위할 테야

날 낳은 그 시간 그 속의

엄마의 나인 나의 나이

날 낳은 후 지난 26년 속 안의

엄마를 향해 불러

세레나데

도무지 참을 수없어

피아노 피아노 거리는 아들의 생떼

물론 양반이지 왈가닥 딴 아들들에 비해

하지만 얜 한번 고집부림 절대 안 꺾지

그때 딱 떠오른 단어 영창 피아노 중고네

아들 짜잔 한번 쳐봐

그녀는 고민들을 했지 내 아들을 피아노 쪽

특히 클래식 피아니스트가 되게 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또 동시에

가사, 영어 독학, 석사 학위도 땄었지

경제적인 제한, 영어 선생님이 되어

하염없이 간 시간 아인 벌써 십대네

예중고는 못 보냈어도 큰 세계엔 꼭 보내자

제발 우리 아들 꿈만큼은 꼭

하 삶은 왜 대체 이렇게

바램과는 반대로 굴곤 해

오 엄마 나는 바꿀래 삶을

보란 듯이 돈 벌어 행복하고 말래

오 우리 아들 가렴 원하면

단 삶의 본질을 알아채길 원한다 엄만

행복은 거창하지 않아

너를 잃지마 약속 넌 다르니 my son (갈께)

날 낳은 그 시간 그 속의

엄마의 나인 나의 나이

날 낳은 후 지난 26년 속 안의

엄마를 향해 불러

세레나데

Mom

엄마 들어봐 봐요

스물여섯 때 낳은 아이가 친구됐다요

몇만 밖의 mom, 동넨 텅 비었지

그래도 가곤 해 집이 고픈 나머지

우리 엄마 참 사랑한다요

난 이제 뭘 원하는지 좀 알 것 같아요

난 단지 보고파 나의 공연이

끝난 뒤에는 너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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