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나만의 음악 추천 컬리밴드(CurlyBand) 사랑해

끄적이잉 2026. 5. 9.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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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끄적이잉입니당,,ㅎㅎ

 

오늘은 조금 새로운 스타일의 노래를 추천드릴까 하는데용,,

바로 컬리밴드(CurlyBand) 사랑해 입니당,,ㅎㅎ

컬리밴드(CurlyBand)는 남성 듀오 아티스트인데용,,

이름에 밴드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저도 처음에는 당연히 밴드 음악인가 했는데,,

밴드음악만을 만들지 않는다고 합니당,,ㅎㅎ

 

밴드라는 장르에 국한되고 싶지 않아서,,

이 사랑해라는 노래가 수록된 앨범 제목이름도 NOT BAND 더라구용,,ㅎㅎ

팝이나 일렉트로닉, 보사노바, 록 등등 다양한 장르들의 노래가 수록되어있다고 하는데용,,

한 분야에 국한되고 싶지 않아하는,,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가 아닐까 싶네용,,

실제로 이 노래도 일반적으로 들어보지 못한 스타일의 노래인데,,

처음에 듣자마자,,

흔하게 듣던 장르의 노래들과 다른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아서 계속 듣게 되었습니당,,

 

[컬리밴드(CurlyBand) 사랑해 가사]

나를 두고 네가 떠나갈 적에

나는 너를 많이 원망했었나

아니 돌아봐도 너는 애초에

나와 어울리는 사람이 아냐

집에 돌아가며 한숨 쉬지만

눈물까지 나오지는 않았어

이렇게 될 거라 생각했지만

마지막까지도 나는 못났어

넌 알고 있을까

밤을 새도 더 빼곡한 너의 그림자에서

혹시 몰라 지우지도 못하고

그대로 또 그대로

나를 두고 네가 떠나갈 적에

나는 너를 많이 원망했었나

너는 내게 선택지를 줬지만

그건 헤어지잔 말과 같았어

샤워기를 크게 틀어놨지만

울음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숨을 쉬려 주저앉아봤지만

한참을 일어날 수가 없었어

너무 지쳐 다시 쓰러지지만

잠에 들 수 있는 상태는 아냐

다시 너의 메시지를 봤지만

가장 바보 같은 선택이었어

이 말 못하는 쓰린 고통이

네가 참아왔던 매일이라면

난 정말로 미안해

나도 내가 미워

나를 두고 네가 떠나갈 적에

나는 너를 붙잡으려 했었어

너는 내게 선택지를 줬지만

그건 정답이 없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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