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끄적이잉입니당,,재테크 도서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부자의 언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용,,재테크 책들이 시중에 많기도 하고 저도 읽으면서 비슷한 내용들이 되풀이 되는 내용이라 큰 기대는 안하고,,내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읽는 경우도 많은데용,,이번에 읽었던 부자의 언어라는 책은,, 새로운 시선으로 중요한 정보나 개념들을 쉽게 함축적으로 잘 풀어가지 않나 생각합니다,,책을 읽으면서 이것저것 많은 생각도 하고 많이 깨달았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용,,,나중에 시간을 만들어서 한 번 더 읽고 싶더라구용,,,ㅎㅎ중간 중간에 마음을 울리는 명언들도 많더라구요,,망치를 머리로 때린 것 같은 울림을 주는 말들도 많아서 읽으면서 생각의 깊이를 더 깊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